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너선 아이브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[[난독증]]을 가지고 있다. 그와 친밀했던 [[스티브 잡스]] 역시 난독증이 있었음을 생각하면 재미있는 사실.[[https://www.theguardian.com/commentisfree/2013/jun/24/dyslexia-not-a-disability-gift|#]][* 위키피디아의 난독증을 진단받은 인물 목록에도 등재되어 있다.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List_of_people_diagnosed_with_dyslexia|#]]] * [[스티브 잡스]]는 사망 전에 핵심 간부들에게 '스티브라면 어떻게 했을까?' 식의 생각은 하지도 말라며 자신의 영향력에 얽매이지 말라고 조언했지만, 디자인에 관해서는 아이브에게 일임할 것을 당부했다. 잡스가 아이브의 디자인 능력을 얼마나 깊이 신뢰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. * 아버지가 지역에서 유명한 은 세공사였다. 어릴적부터 그와 세공에 대한 각종 도안을 만들며 놀아주었다고 한다. 밖에서 놀기보단 아버지의 세공 작업장에서 노는게 일상이었다는데 이게 조너선 아이브가 디자인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인 듯하다. * 출퇴근은 1시간 거리로, [[벤틀리 뮬산]]을 탄다. 개인적으로는 [[애스턴 마틴]] DB4를 소장하고 있다고 한다. 상당한 [[차덕후]]라 [[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|영국의 굿우드에서 열리는 자동차 박람회]]에 매년 빠지지 않고 참석한다고 한다. * 2015년에 개봉한 [[스타워즈: 깨어난 포스]]의 등장인물인 [[카일로 렌]]이 사용하는 독특한 디자인의 [[라이트세이버]]에 아이브가 영감을 주었다는 이야기가 있다. [[http://www.newyorker.com/magazine/2015/02/23/shape-things-come|아이브와의 인터뷰 기사]]에 따르면 아이브는 [[J.J. 에이브럼스]] 감독과 라이트세이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한다.[* "라이트세이버가 정교하지 않고 불안정하면 더 강렬해보이지(spitty) 않을까 생각을 했어요. 그렇게 디자인된 무기는 더 아날로그하면서, 거칠고 험악해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." ] * 목소리가 상당히 좋아 많은 Apple 공식 제품 홍보영상에서 기술 및 디자인을 소개했다. 심지어 본인이 디자인에 참여하지 않은 iPhone X 시리즈에서도 소개 영상에는 참여했다. --그러니까 퇴사하기 전까지 전담 성우로만 일했다-- 다만 본인 성격이 내성적인 데다가 말을 약간 더듬는 버릇이 있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키노트 이벤트에서는 2008년 유니바디 [[MacBook Pro]] 발표회 이후로는 잘 등장하지 않는다. * --놀랍게도-- 머리가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. 지금의 이미지와는 다른 느낌을 준다. [youtube(e1KD7DdnRb8)] * [[파일:진정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하려 한다면.jpg]] '''진정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하려 한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(To create something this genuinely new, you have to start again)'''라는 명언이 짤방으로 유명하다. 사실 해당 대사를 인터뷰 때 했던 건 맞지만 초기화 명령어([[sudo rm -rf /]])는 합성이다. [[분류:Apple/인물]][[분류:영국의 남성 기업인]][[분류:영국의 디자이너]][[분류:대영제국 훈장 남성 2등급]][[분류:월섬포레스트 출신 인물]][[분류:영국의 기사]][[분류:왕립예술대학 출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